해마다 이맘 때가 되면 미국의 수도, 워싱턴 DC는 벚꽃축제로 북적입니다. 이 지역 명물로 자리 잡은 지 100년이 지난 축제지만, 그 안에 숨겨진 역사를 알고 보면 꼭 아름다워 보이지 만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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