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 리트리버 종 '프리츠(Fritz)', 애절한 표정으로 입맛을 다십니다. 눈앞에서 주인이 맛있는 스테이크를 손에 들고 있었기 때문인데요.
프리츠의 주인은 프리츠에게 음식을 던져주고, 점프해서 받아 먹는 훈련을 시키는 중입니다.
과연 프리츠의 실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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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크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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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넛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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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코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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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음식을 주는데 왜 먹지를 못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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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거듭된 실패 끝에 프리츠는 결국 프렌치프라이 한 조각을 받아 먹는 데 성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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