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전국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승용차 화재...5·18민주묘역으로 번질 뻔

2015.04.07 오후 05:20
AD
오늘 오후 1시 반쯤 광주광역시 북구 운정동 국립 5·18 민주묘지묘역 주차장에 있던 승용차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화재로 인명 피해는 없었으며 주변에 있는 나무가 일부 불에 탔지만, 소방차가 출동해 5·18 묘지까지 번지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45살 정 모 씨가 차 안에서 번개탄을 피우다가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나현호 [nhh7@ytn.co.kr]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25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544,106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28,349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