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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구 장관 "방산비리는 이적행위...종합 대책 마련"

2015.06.30 오후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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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구 국방부 장관은 방위사업 비리를 이적행위로 규정하고 이를 근절하기 위한 종합 대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 장관은 오늘 육해공 지휘관과 국방부 직속 기관장들이 참석한 전군 주요 지휘관 회의에서 이 같이 말했습니다.

한 장관은 또 북한이 제2연평해전처럼 무모하게 도발한다면 도발 원점은 물론 지원·지휘세력까지 단호하게 응징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국방부는 한반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생물학적 위협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오는 9월, 한미 연합 생물방어 연습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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