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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원춘, 김정은 복귀 지시에 심장마비"

2015.09.04 오전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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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 숙청된 것으로 알려졌던 북한의 마원춘 전 국방위 설계국장이 업무 복귀 지시에 충격을 받고 사망했다고 미국의 자유아시아방송 RFA가 보도했습니다.


RFA는 한 북한 소식통을 인용해 마원춘이 지방에서 혁명화 교육을 받다가 업무에 복귀하라는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지시를 받고 충격을 받아 쓰러졌다는 말이 간부들 사이에 돌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소식통에 따르면 마원춘이 해임된 다음 북한에서는 대규모 건설 공사가 우왕좌왕하는 양상이 나타나면서 마원춘 복귀론이 제기됐고, 김정은 제1위원장도 승인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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