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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미세먼지 측정기, 10대 중 2대 성능 검사 '불합격'

2015.09.08 오전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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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 설치된 초미세먼지 측정기 10대 중 2대가 성능 검사에서 불합격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새누리당 이자스민 의원은 환경부가 제출한 성능 검사 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전국 161곳에 설치한 측정기 가운데 19.3%인 31대가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부적합 측정기가 설치된 지역은 부산, 인천, 대전, 울산, 경기, 충남, 전남, 제주 등입니다.

이자스민 의원은 부적합 측정기가 많으면 초미세먼지 예·경보의 정확도가 떨어질 수밖에 없다며 철저한 관리를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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