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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브라질 신용등급 투기등급으로 강등

2015.09.10 오전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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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신용평가사인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가 브라질 국가신용등급을 투기등급인 'BB+'(더블 비 플러스)로 강등했습니다.


브라질의 신용등급 전망은 '부정적'으로 제시됐습니다.

앞서 S&P는 지난 7월 29일 브라질 신용등급을 'BBB-'(트리플 비 마이너스)로 유지하면서 등급 전망을 '중립적'에서 '부정적'으로 수정해 투기등급 강등 가능성을 내비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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