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트 하일랜드 화이트 테리어 종의 '크리스티', 마당으로 나가는 문 앞에 서서 간절한 표정으로 주인을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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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 딸린 집에 사는 견공의 흔한 취미]()
꼬리를 흔들며 제자리를 빙글빙글~ 문밖에 대체 뭐가 있길래 이렇게 흥분한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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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 딸린 집에 사는 견공의 흔한 취미]()
바로 수영장이었습니다. 주인이 문을 열어주자 마자 수영장으로 달려가 망설임 없이 점프! 완벽한 다이빙입니다.
크리스티는 마음껏 수영 실력을 뽐내며 수영장 밖으로 나올 생각을 하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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