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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서 '박해진 우표' 나온다...한국인 최초

2016.04.18 오전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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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배우 최초로 한류스타 박해진의 사진을 활용한 '박해진 우표'가 5월 초 중국 전역에 출시됩니다.


중국 소식통과 현지 언론에 따르면 '박해진 우표'는 한정판으로 제작된 100세트에 이어 향후 중국 전역에서 상시 통용되는 일반 우표로 출시된다고 밝혔습니다.

중국 국가 우정국과 통신부는 문화 분야 종사자 중 최고 영향력 있는 인물 100명을 선정해 우표와 전화카드를 제작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중국 소식통은 광고만 찍고 가는 한류스타들이 많은데, 박해진은 전혀 다른 행보를 보여 '중국을 사랑하는 배우'라는 인식을 심어줬다고 배경을 설명하기도 했습니다.

현지 언론은 특히 이벤트성 행사가 아닌 정식 우표 발행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5월 초에는 '박해진 전화카드'도 출시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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