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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정말 심각한 건데요" 전문가가 본 강형욱 관련 폭로 [Y녹취록]

Y녹취록 2024.05.22 오전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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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여진 앵커, 장원석 앵커
■ 출연 : 백기종 전 수서경찰서 강력팀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PLUS]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강형욱 씨의 갑질 논란 의혹이 지금 퍼지고 있습니다. 강형욱 씨가 운영한 회사 퇴사자들의 폭로가 이어졌죠?

◆백기종> 사실은 정말 심각한 건데요. 소위 말하면 퇴사자들이 어떤 이야기를 했냐면 가스라이팅. 인격모독, 그리고 업무요구사항 그리고 또 충격적인 게 뭐냐 하면 숨 쉬는 것도 아깝다. 가서 죽어라. 그리고 예를 들어서 목줄 던지기 여러 가지 형태가 있었어요. 급여를 9670원을 줬다라든가 그다음에 명절 때 선물로 배변봉투에 담은 스펨 6개를 줬다. 그래서 굉장히 치욕스러웠다. 이런 부분인데 사실 강형욱 씨는 몇 년 동안 매체에 방영되면서 많은 국민들로부터, 또 지금 우리나라가 농림축산식품부 통계로 700만 반려동물 가족이 있어요. 그러나 실제로는 천만이 넘는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말 많은 국민들로부터 인지도가 있는 사람이 이런 게 폭로되면서 많은 대중들이 실망을 하는 이런 상황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앵커> 강형욱 씨 부부가 직원들의 동의 없이 메신저를 감시하고 또 강제적으로 동의서를 작성하게 했다, 이런 의혹이 있더라고요.

◆백기종> 사실 이 부분이 만약에 팩트체크가 돼서 실제라고 한다면 여러 가지 형태의 범죄가 됩니다. 첫 번째, 개인정보보호법도 논의할 수 있고 그다음에 비밀침해죄가 될 수 있습니다. 또 하나는 강요죄입니다. 이런 부분들의 범죄가 되는 형태가 되기 때문에 이게 정말 실제로 드러나게 된다면 고소나 고발이 이루어질 때 법적인 처벌을 피해갈 수 없다 이런 부분이 있다고 보기 때문에 아마 이런 부분이 내일 지금 언론 보도를 보면 22일날 강형욱 씨가 입장발표를 하겠다고 합니다. 그래서 내일어떤 발표를 할지 향후에 또 피해자들이라든가 폭로를 하는 전직 직원들이 어떤 대응을 할지. 아마 이 부분은 내일 입장 표명에 따라서 고소나 고발이 될 가능성이 높다 이렇게 봅니다.

◇앵커> 그리고 퇴직금으로 9670원을 받은 전 직원이 있습니다. 회사에서는 제대로 고객을 끝까지 살피지 못했다고 변명을 했는데 지금 문제의 소지는 어떤 게 있겠습니까?

◆백기종> 사실 9670원이 정상적으로 임금 계약서를 작성하고 지불한 급여인지 아니면 어떤 횡포나 갑질에 따른 지급인지 이 부분은 조금 드러난 게 있습니다. 노동청에 고발을 했습니다. 그러니까 결국 강형욱 씨 부인하고 이런 분들이 모두 요구하는 급여를 지불을 했다라고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부분이 만약에 행위 자체는 실질적으로 처벌을 받을 수 있는 부분이 되기 때문에, 근로기준법이라든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피해자가 고발을 하지 않는다고 한다면 이 부분은 논외로 치더라도 이런 여러 가지 폭로 자체가 그동안 많은 대중들로부터 주목받고 있던 강형욱 씨, 개통령이라는 강형욱 씨가 아마 이미지에 굉장한 데미지를 입었다, 리스크가 굉장히 클 것으로 그렇게 보입니다.

◇앵커> 직원이 개보다도 못한 취급을 받았다. 이렇게 표현할 정도였는데요. 사실 이게 꽤 오랫동안 지속이 돼왔던 것으로 보이는데 이제서야 이렇게 수면 위로 드러난 이유가 뭘까요?


◆백기종> 사실 개 사육이라는 카르텔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소위 개 훈련사라고 하는 사람들이 모두 자기네끼리 연동되거나 연계가 돼 있는 부분이거든요. 그래서 강형욱 씨가 개 교육하는 곳을 떠나도 다른 곳에 나에 대한 이미지가 나쁘게 된다면 취업이라든가 개 훈련사로서 취업이 안 되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런 카르텔이 굉장히 위협을 느꼈다고 보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안 하고 있다가 더 이상 이걸 숨겨둬서는 안 되겠다. 그래서 강형욱 씨가 계속 방송에 나오는 부분이 트라우마가 발생됐다고 합니다. 그래서 결국은 이걸 참지 못하고 울면서 증언도 했거든요, 여성 직원이. 아마 이런 부분이 매체에 폭로하면서 세상에 알려지게 된 것으로 보입니다.

대담 발췌: 육지혜 디지털뉴스팀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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