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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지진 이후 원전 안전 이상 없어"

2016.09.18 오후 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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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경주 지진이 발생한 뒤에도 원자력 발전소 안전은 현재까지 이상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경주 지진이 발생한 뒤 원전과 중·저준위 방사성 폐기물 처분 시설을 점검한 결과 현재까지 안전 관련 설비에 이상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경주 지진 이후 월성1~4호기는 정밀 점검을 위해 수동 정지됐으며 고리2호기와 신고리2·3호기, 한빛2호기는 정비를 받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원자력안전위원회는 대전 한국원자력연구원의 연구용 원자로인 '하나로'를 점검한 결과 안전성에 이상이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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