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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탕에서 상습 옷장 털이 상근병 검거

2016.12.28 오전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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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경찰서는 상습적으로 목욕탕 옷장에서 금품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육군 모 부대 소속 상근병 21살 A 상병을 체포했습니다.

A 상병은 지난 8일부터 어제까지 광주광역시 광산구에 있는 목욕탕에 들어가 남의 옷장을 강제로 열어 11차례에 걸쳐 금품 160만 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A 상병은 범행 3건만 인정하고 나머지는 모두 부인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현행범으로 체포한 A 상병을 소속 부대 헌병대에 넘겼습니다.

나현호 [nhh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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