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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정맥 인식 결제' 무인편의점 첫선

2017.05.16 오후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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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체 인식 결제 기술을 기반으로 한 '무인 편의점'이 첫선을 보였습니다.


세븐일레븐은 오늘(16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결제 담당 직원이 없는 '세븐일레븐 시그니처'점이 영업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점포는 소비자가 상품을 계산대에 올려놓으면 360도 스캐너를 통해 가격을 자동 인식하고, 레이저가 소비자 손의 정맥을 인식해 본인 인증을 마치면 결제가 이루어집니다.

'핸드페이'로 불리는 생체 인식 결제 시스템을 적용한 무인 점포는 시그니처 점이 세계 최초라고 롯데 측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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