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정치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바른정당, 청년 몫 최고위원 신설키로

2017.05.25 오후 03:30
AD
바른정당은 다음 달 26일 당원대표자대회를 통해 출범하는 차기 지도부에 청년 몫 최고위원을 신설하기로 잠정 결정했습니다.


오신환 대변인은 국회에서 열린 의원 전체회의 이후 기자들과 만나 최고위 9명 안에 청년이 활동할 수 있는 최고위원이 들어가는 것이 합당하다는 게 의원들의 의견이었다며 구체적인 방식은 다시 한 번 논의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바른정당은 특히 새로 신설하는 청년 몫 최고위원은 대표성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지명직이 아닌 선출직 또는 당연직으로 한다는 방침입니다.

바른정당은 또 최고위 구성은 현행 9인의 집단지도체제 방식을 유지하고, 선출 방식에서도 당헌·당규상의 '책임당원 50%, 일반당원 20%, 여론조사 30%'의 비율을 그대로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76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62,437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5,266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