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정치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추미애 "경총, 새 기업 정신 앞장서야"

2017.05.27 오후 02:41
AD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도 비정규직 문제에 대해 재계의 전향적인 태도를 촉구했습니다.


추 대표는 오늘 SNS에 글을 올려 땀 흘린 대가가 땀 흘린 사람에게 돌아가는 당연한 이치를 존중하는 새로운 기업 정신과 풍토를 만드는 데 한국경영자총협회가 앞장서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한국전력공사와 한국수력원자력의 비정규직 3만 명 정규직 전환 추진을 환영한다며, 정부가 지향하는 사람 중심 국가를 위해 법과 제도를 고쳐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장아영 [jay24@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3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72,324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250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