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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방에서 20시간 게임하다 하반신 마비 온 남성

2018.02.01 오전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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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방에서 20시간 게임하다 하반신 마비 온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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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20시간 가까이 PC방에서 온라인 게임을 하다가 하반신에 마비 증상이 온 남성이 응급실로 옮겨졌다.


지난달 28일(이하 현지 시각) 중국 저장성 자싱시에 사는 익명의 남성 A 씨가 온라인 게임에 푹 빠졌다가 변을 당했다고 현지 매체들이 전했다.

A 씨는 지난달 27일 친구들과 함께 PC방을 찾았다. 20시간 가까이 쉬지 않고 게임에 몰두한 그는 이튿날인 28일, 화장실에 가기 위해 일어서려고 하는 순간 허리 아래쪽이 움직이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하반신에 감각이 없다는 A 씨의 외침에 곁에 있던 친구가 구조를 요청했다. 신고를 받은 구급대원들이 현장에 도착한 뒤 움직이지 못하는 A 씨를 들것에 싣고 병원으로 이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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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방에서 20시간 게임하다 하반신 마비 온 남성

현지 매체들은 "A 씨가 여전히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하반신 마비 증상이 영구적인지 아닌지는 아직 불확실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A 씨가 같은 자세로 장시간 앉아 있어 신경이 손상된 것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 2015년에는 대만의 32세 남성이 PC방에서 3일 연속 게임을 즐기다 심장마비로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하기도 했다.

장시간 같은 자세로 앉아 있거나 게임에 몰두하면 심혈관 질환이나 마비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해 보인다.

YTN PLUS
(mobilepd@ytnplus.co.kr)
[사진 출처 = 梨視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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