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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사회적기업서 중장년층 '제2의 커리어' 지원

2018.03.22 오후 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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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중장년층이 사회적 경제 분야에서 '제2의 커리어'를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서울시 50플러스재단은 오늘, 50대 이상 시민들이 경험과 전문성을 살릴 수 있는 '50+SE펠로우십(Social Economic Fellowship) 프로그램'을 마련한다고 밝혔습니다.

사회적 경제 영역에서 제2의 커리어를 원하는 시니어 세대와 이들의 전문성·역량을 필요로 하는 사회적기업을 이어주는 일자리 프로그램입니다.

이를 위해 서울시 50플러스재단은 한화생명, 사단법인 '신나는 조합'과 내일 업무협약을 맺습니다. 한화생명이 사회공헌 기금을 통해 사업지원을 하면 '신나는 조합'은 기업 연계를 돕고 인턴십도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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