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전국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창원서 50대 취객 바다에 들어간 뒤 숨져

2018.05.07 오전 05:03
AD
어젯밤 11시 50분쯤 경남 창원시 경화동 진해루 앞바다에서 53살 이 모 씨가 바다에 빠져 숨졌습니다.


이 씨는 일행과 술을 마시고 수영하겠다며 바다에 들어간 뒤 변을 당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해경과 소방구조대는 2시간여 뒤 김 씨를 발견해 심폐소생술을 하고 병원으로 옮겼지만 되살리지 못했습니다.

해경은 이 씨의 가족과 일행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경국 [leekk0428@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77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60,620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5,521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