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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북미 정상회담 성사 여전히 희망적"

2018.05.17 오전 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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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백악관이 현지 시각 16일, 북한 김계관 외무성 제1부상이 미국이 일방적인 핵 포기만 강요할 경우 정상회담을 다시 고려하겠다고 밝힌 것과 관련해 "북미정상회담 성사는 여전히 희망적"이라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세라 허커비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오전 폭스뉴스에 나와 이같이 말하고 "우리는 계속 그 길로 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샌더스 대변인은 이어 "동시에 우리는 힘든 협상이 될 수 있다고 보고 준비해왔다"면서, "만약 회담이 열린다면 트럼프 대통령은 준비가 돼 있으며, 만약 열리지 않는다면 현재 진행 중인 최대의 압박 전략을 계속해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조승희 [jo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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