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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금융청, 6개 가상화폐 업체에 업무개선 명령

2018.06.22 오후 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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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금융청이 대형 가상화폐 거래업체인 '비트플라이어'를 비롯해 일본 내 6개 업체에 업무개선명령을 내렸습니다.


해당 업체들은 관련법에 근거한 등록업체로, 금융청이 이들 업체에 일제히 처분을 내린 것은 이례적입니다.

금융청은 현장조사 결과 이들 업체의 자금세탁 방지 대책 등이 부족하며 내부 관리시스템도 불충분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앞서 일본에서는 지난 1월 가상화폐 거래업체인 코인체크가 우리 돈으로 약 5천8백억 원 상당의 코인을 해킹으로 도난당해 투자자 26만여 명이 피해를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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