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전국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전남 양식장 폭염·태풍 피해액 800억 넘어

2018.09.04 오후 03:33
AD
올해 폭염과 태풍으로 인한 전남지역 양식장의 피해액이 8백억 원을 훨씬 넘은 것으로 잠정집계됐습니다.


전라남도는 지난달부터 높은 수온 때문으로 추정되는 어·패류 양식장 피해가 5백30억 원으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제19호 태풍 '솔릭'으로 완도의 전복과 여수의 굴, 보성의 고막 양식장에 3백70억 원의 추가 피해가 생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남도는 피해 조사가 진행 중이어서 최종 피해 규모는 더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김범환 [kimbh@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3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72,936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236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