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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이슈] "자매 아냐?"...김새론 엄마, 동안 미모로 눈길

2018.09.12 오후 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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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이슈] "자매 아냐?"...김새론 엄마, 동안 미모로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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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새론 모친의 미모가 화제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김새론과 그의 어머니가 함께 촬영한 사진이 게재돼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새론과 어머니는 다정히 얼굴을 맞대고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마치 친자매 같은 모습에 많은 누리꾼들이 놀라움을 드러냈다.

김새론 어머니는 1980년생으로 올해 39세다. 김새론은 2000년생으로 올해 19세다. 김새론은 물론 동생 김아론과 김예론이 모두 아역배우로 데뷔한 만큼 남다른 끼와 외모를 자랑한다.

김새론은 과거 인터뷰에서 어머니에 대한 고마움을 드러냈다. 그는 "어머니와 일 얘기를 많이 한다. 작품 선택에 있어서도 조언을 많이 구한다"면서 "어머니와 친하기도 하고 무엇보다 존경한다"고 말했다.


김새론은 2009년 영화 '여행자'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아저씨' '나는 아빠다' '이웃사람' '도희야' 드라마 '여왕의 교실' '마녀보감' 등에 출연했다. 현재 마동석 주연의 영화 '곰탱이' 개봉을 앞두고 있다.

YTN Star 조현주 기자(jhjdhe@ytnplus.co.kr)
[사진제공=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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