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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총리 "김정은 답방 사인 감지되지 않아"

2018.12.06 오전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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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국무총리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서울 답방과 관련해 현재로써는 그 어느 쪽의 사인도 감지되지 않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낙연 총리는 어제 세종시 총리공관에서 출입기자들과의 만찬 간담회에서 원래 답방 시기를 구체적으로 못 박은 합의는 없었고 가급적 연내라는 해석을 양해했던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위원장 답방 준비와 관련해 이 총리는 "가능성을 열어놓고 있기 때문에 플랜1, 플랜2 그런 것은 있을 것"이라며 "부처는 부처다운 일을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총리는 남북협력은 논란이 생기지 않는 분야부터 하는 게 현명하고 현실적이라면서 문화 체육교류, 이산가족 상봉, 군사적 긴장 완화조치는 UN의 대북 제재와 무관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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