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정치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문 대통령 "예비타당성 조사, 균형발전 위해 개선 필요"

2019.02.08 오후 01:50
AD
문재인 대통령은 정부의 재정 지원 사업에 대한 예비타당성 조사 제도는 유지해야 하지만, 국가균형발전을 위해선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오늘 청와대에서 연 시장·군수·구청장 등 기초자치단체장들과의 오찬 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하고, 앞으로도 지역 전략사업을 발굴하고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언급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또 최근 24조 원 규모의 공공사업에 대한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와 관련해 우려가 없지 않지만, 조사 면제 대상 사업을 엄격한 기준으로 선정하고 지역 간 균형을 유지하는 데 특별한 노력을 기울였다고 강조했습니다.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76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62,476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5,312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