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금(金)징어’로 불릴 정도로 귀했던 오징어가 최근 속초와 주문진 등 동해안을 중심으로 어획량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이 오징어가 일반 오징어의 새끼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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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알오징어, 알고보니 일반 오징어 새끼...·현행 포획금지 기준 강화 시급]()
최근 어류 칼럼니스트로 유명한 ‘입질의 추억’(본명 김지민)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입질의추억TV)에 ‘총알오징어를 아시나요? 절대로 먹으면 안 되는 이유’의 제목으로 영상을 게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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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알오징어, 알고보니 일반 오징어 새끼...·현행 포획금지 기준 강화 시급]()
그는 ‘내장까지 통째로 먹는 제철 음식’으로 소개되며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총알오징어가 다름 아닌 평소 우리가 먹는 오징어의 새끼고 비록 수산자원관리법상 포획금지 체장인 12cm를 넘기더라도 오징어는 단년생으로 3~6개월 정도만 되도 13~15cm까지 자라지만 산란 기능은 제대로 갖추고 있지 못하기 때문에 현행 기준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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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알오징어, 알고보니 일반 오징어 새끼...·현행 포획금지 기준 강화 시급]()
한편 그는 근래 오징어 어획량 감소를 수온의 영향과 함께 한중일 3개국의 무분별한 남획 때문이라고 지적하고 이를 뒷받침하는 후속 영상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제공=대한민국 NO.1 낚시채널 FTV(김승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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