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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넉 달여 만에 최고...산유국들 감산 지속키로

2019.03.19 오전 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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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제유가가 넉 달여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주요 산유국들이 6월 말까지 감산을 지속하기로 합의했기 때문입니다.

김원배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뉴욕상업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산 원유 가격이 넉 달여 만에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서부텍사스산 원유 가격은 1배럴에 57센트, 1%가 오른 59달러 9센트에 장을 마감해 지난해 11월 12일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보였습니다.

국제유가가 넉 달여 만에 최고를 기록한 것은 산유국들이 6월까지 감산을 지속하기로 결정했기 때문입니다.

석유수출국기구, OPEC과 비 OPEC 산유국들로 구성된 OPCE플러스는 아제르바이잔의 수도 바쿠에서 공동감산감독위원회를 열고 6월 말까지 하루 120만 배럴의 감산을 유지하기로 합의했다고 AFP 통신 등이 보도했습니다.

또 앞으로 두 달 동안 시장 상황이 크게 바뀔 것 같지 않다는 판단에 따라 다음 달로 예정된 공동감산감독위원회 회의는 취소하고 5월로 연기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칼리드 알 팔리 사우디 에너지부 장관은 상반기까지 석유시장이 과잉공급될 것으로 예상하기 때문에 결정을 미룬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오펙플러스는 또 올 하반기에도 감산을 유지할 것인지 여부는 6월 25일 열리는 오펙 회의에서 결정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YTN 김원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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