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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뉴스] "왜 우리는 그의 얼굴을 볼 수 없는가"

2019.03.29 오후 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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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진 부모 살해' 피의자 김다운의 얼굴은 8일 만에 공개가 됐는데, 왜 조두순의 얼굴은 출소일이 가까워지고 있는 지금까지도 알 길이 없는 걸까?

오늘 '3분 뉴스'에서는 강력범죄가 벌어질 때마다 논란이 되는 '흉악범 신상 공개' 제도와 그 기준에 대해서 알아본다

기획: YTN PLUS
제작: 윤현숙(yunhs@ytn.co.kr)
서정호(hoseo@ytn.co.kr)
류청희(chee0909@ytnplus.co.kr)
함초롱( jinchor@ytnplus.co.kr)
안용준(dragonjun@ytnplus.co.kr)
출연: YTN 홍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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