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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5성급 호텔에 반군 난입...총격에 최소 3명 사상

2019.05.12 오전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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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남서부 과다르의 5성급 호텔에 무장한 괴한들이 난입해 총격전이 벌어지면서 한 명이 숨지고 두 명이 다쳤습니다.

현지언론에 따르면 어제 파키스탄 발루치스탄주 과다르의 5성급 호텔에서 무장 괴한 3명이 입구를 지키던 경비원 한 명을 살해하고 호텔 내부로 진입했으며, 이 과정에서 다른 민간인 2명도 다쳤습니다.

파키스탄군 대변인은 "치안부대가 해당 지역을 차단했고, 투숙객은 안전하게 대피했다"면서 "테러범들 소탕 작전이 진행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번 사건은 분리주의 반군조직인 발루치스탄 해방군의 소행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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