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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신내동에서 하수도관 청소 작업자 숨져

2019.06.19 오후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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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9일) 오후 1시 10분쯤 서울 신내동의 1.6m 깊이 하수도관에서 청소 작업을 하던 50대 노동자가 의식을 잃은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발견 당시 외상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작업 현장에서 별다른 유독 물질 등이 발견되지 않았다며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나혜인 [nahi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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