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남기 경제부총리가 최저임금 인상 폭에 대해 시장 수용성을 고려해 합리적으로 결정되는 게 바람직하다고 밝혔습니다.
홍 부총리는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과거 2년 동안 최저임금이 기대보다 빠르게 증가했다는 지적이 있었고, 정부가 최저임금 정책을 보완하겠다는 의사도 몇 번 밝혔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국회에 최저임금 결정체계를 개편하는 법안을 제출했는데 법안이 통과되지 않아 개편 구조를 활용하지 못해서 아쉽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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