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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안철수 타깃...정치적 기획 음모"

2019.07.11 오후 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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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이 '국민의당 리베이트 사건'의 무죄판결을 최종확정한 데 대해 옛 국민의당 출신 의원들은 정치적 기획과 음모의 합작품임이 명명백백하게 밝혀졌다고 강조했습니다.


바른미래당 이동섭 원내수석부대표와 김삼화·신용현 의원은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정치음모의 타깃은 국민의당과 안철수 대표였음이 명백하다며 기소할 수 없는 사건을 검찰이 억지 짜 맞추기로 마녀 사냥한 게 본질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검찰은 수사권과 공소권을 남용한 데 응분의 책임을 다하고, 언론은 재판 시작 전부터 범죄자로 단정하는 보도를 한 것에 책임 있는 조치를 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조은지[zone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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