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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 건물' 수사팀 구성..."의혹 모두 규명"

2019.07.30 오후 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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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그룹 빅뱅의 멤버 대성이 소유한 건물을 둘러싼 의혹을 모두 밝히겠다며 수사 전담팀을 꾸렸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오늘(30일) 대성 소유의 건물과 관련해 제기된 의혹들을 집중적으로 수사하기 위해 12명 규모의 수사팀을 꾸렸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건물 내 불법 유흥업소 운영 사실에 대해 대성이 처음부터 인지하고 있었는지를 조사하고 성매매 알선이나 마약 거래가 이뤄졌는지를 확인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를 위해 경찰은 건물에 입주한 업체 관계자들을 소환 조사하고, 마약 거래와 관련한 첩보 수집 등으로 수사를 확대할 방침입니다.

박희재 [parkhj02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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