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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한국가수 최초' 일본에서 싱글앨범 100만 장 돌파

2019.08.09 오후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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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이 일본에서 낸 싱글앨범이 누적 출하량 100만 장을 넘어섰습니다.


일본 레코드협회가 발표한 '골든 디스크 인정 작품'에 따르면 지난달 발매된 이들의 10번째 일본 싱글 '라이츠/보이 위드 러브(Lights/Boy With Luv)'가 백만 장 이상 출하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방탄소년단이 일본에서 싱글로 '밀리언' 인증을 받은 최초의 한국 가수이자 해외 첫 남성 아티스트가 됐다"고 밝혔습니다.

방탄소년단의 '라이츠/보이 위드 러브'는 발매 직후 7일 연속 일본 오리콘 데일리 싱글 차트 1위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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