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혜연이 FTV 낚시드라마 ’조미료‘ 더빙에 참여하면서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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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 중 미료(민도희 분)의 절친인 유리 역을 맡은 전혜연은 엉뚱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캐릭터를 메소드급 리얼 연기로 제작진으로부터 극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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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료’는 지친 현대인들에게 힐링 메시지를 전하는 트렌디 드라마로 민도희 첫 주연작으로 기대와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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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청춘들의 ‘섬에서의 대책없는 한달살기’를 그린 ‘조미료’는 20분물 총 4부작으로 9월 말 한국낚시채널 FTV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제공=대한민국 NO.1 낚시채널 FTV(김승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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