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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9 선언 1주년 엇갈린 평가..."화해 전진" vs "가짜 평화 쇼"

2019.09.19 오후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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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9 평양 공동선언 1주년을 맞아 여야는 남북관계와 한반도 정세에 대해 엇갈린 평가를 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해식 대변인은 9·19 선언 이후 남북은 군사적 적대관계 종식과 교류 협력 강화 등 한반도 평화시대를 열어가는 다각적 계획을 마련했다고 강조했습니다.

반면 자유한국당 김명연 수석대변인은 북한에 맹목적으로 목을 매는 가짜 평화 쇼라며, 쇼의 마지막은 군사합의 폐기여야 한다고 비판했습니다.

바른미래당 이종철 대변인은 북한의 도발로 군사합의는 사실상 휴짓조각이 됐다면서, 북한과 우리 정부가 태도를 바꾸지 않는 한 군사합의의 의미가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조은지 [zone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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