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스포츠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류현진, 부상 이력 탓에 최고 등급 아닌 FA 10위"

2019.10.25 오전 08:59
AD
LA 다저스의 류현진 선수가 자유계약선수 시장에 나올 선수 중 10위에 그칠 것이라는 현지 보도가 나왔습니다.


미국의 스포츠 전문매체인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는 류현진에 대해 "나이가 많고 삼진이 적으며 오래 부상에 시달렸다"며 FA 선수 중 10위로 선정했습니다.

류현진은 올 시즌 14승 5패 평균자책점 2.32로 활약했지만, 삼진이 163개에 불과하다는 점이 약점으로 꼽혀 왔습니다.

허재원 [hooah@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73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56,529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4,668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