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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브 루스의 500홈런 배트 약 12억 원에 팔려

2019.12.18 오전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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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브 루스의 500홈런 배트 약 12억 원에 팔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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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로야구 전설 베이브 루스가 500번째 홈런을 기록할 때 사용했던 야구 배트가 108만 달러(한화 약 12억6,000만원)에 팔렸다.

미국 현지 언론은 14일, 야구 배트가 14일 신원이 알려지지 않은 경매 참가자에게 낙찰됐다고 전했다. 1940년대 루스는 자신이 간직했던 500번째 홈런 배트에 사인한 뒤 당시 뉴욕 시장이었던 짐 라이스에게 넘겼다. 이번에 배트를 경매에 내놓은 사람은 짐 라이스 전 시장의 아들 테리 라이스로 알려졌다.

테리는 "배트를 집안에 보관했으며 배트가 있다는 사실을 누구에게도 알리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는 "사실 부담스러웠다"며 "다른 사람이 배트의 가치를 더 잘 알 수 있다고 생각해 경매에 내놓았다"고 밝혔다.

미국 프로야구의 전설인 베이브 루스는 1929년 클리블랜드 인디언스를 상대로 프로야구 최초의 500홈런을 기록했다. 루스는 프로 통산 714개 홈런을 쳐내 행크 아론과 배리 본즈에 이어 역대 최다 홈런 3위에 올라있다.

루스의 배트가 고가에 팔린 건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2004년에는 루스가 1923년 양키스타디움에서 첫 홈런을 쳤던 배트가 130만 달러(약 15억원)에 낙찰됐다.


YTN PLUS 정윤주 기자
(younju@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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