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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40대 극지탐험가 남영호 대장 인재영입

2020.01.13 오전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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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이 오는 4월 총선을 위해 40대 극지탐험가 남영호 대장을 영입했습니다.


남 대장은 지난 2006년 유라시아 대륙 만 8천km를 횡단했고, 2011년 고비사막을 시작으로 인류 최초의 세계 10대 사막 무동력 횡단에 도전하고 있는 탐험가입니다.

황교안 대표는 환영식에서 남 대장이 세계로 우리나라의 지평을 넓힌 청년이라며 한국당이 그동안 과거에 얽매여 있었지만 이제 미래로 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한국당은 올해 들어 탈북자 출신 북한 인권운동가 지성호 씨와 체육계 미투 1호인 김은희 씨를 총선을 대비한 인재로 영입했습니다.

김주영[kimjy08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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