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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우체국·농협·약국 통해 마스크 하루 350만장 공급"

2020.02.26 오후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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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약국과 우체국 등을 통해 하루 350만 장의 마스크가 일반 소비자에게 공급됩니다.


이의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오전 정례브리핑에서 '마스크와 손소독제 긴급 수급 조정조치'가 오늘 0시부터 시행됐다'며 이렇게 밝혔습니다.

긴급수급 조정조치에 따라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내일부터 약국을 통해 150만 장, 우체국·농협 등을 통해 200만 장 등 모두 350만 장을 매일 공급됩니다.


또, 방역현장에는 하루 50만 장, 이에 앞서 오늘부터 대구·경북 지역에는 100만 장의 마스크가 특별 공급됩니다.

이와 함께 긴급조정조치에 따라 마스크 생산업체의 수출은 생산량의 10%로 제한되며 당일 생산량의 50% 이상이 공적 판매처에 출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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