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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마스크 사재기는 최악의 경제범죄...최고 교수형"

2020.03.03 오후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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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에서 코로나19 피해가 가장 심각한 이란은 마스크, 손 소독제와 같은 위생용품과 의료장비를 사재기하는 행위를 엄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에스마일리 이란 사법부 대변인은 기자회견을 열어 코로나19 확산 속에 이 같은 범죄는 5∼20년의 징역형부터 최고 교수형까지 처할 수 있다며 이같이 경고했습니다.

이어 지난 한 주간 이런 사재기 행위 11건을 적발했다며 국민이 필요한 물품을 횡령하는 이런 사재기 행위는 최악의 경제 범죄라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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