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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코로나19 피해 전시업체 지원

2020.03.08 오전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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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는 코로나19 사태로 전시회가 취소 또는 연기되면서 직격탄을 입은 전시업계에 대한 지원을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전시업계는 전시장을 운영하는 전시 시설 사업자와 주최 사업자, 부스 디자인이나 시공을 맡는 디자인 설치 사업자, 그리고 장비 임대 서비스 사업자 등으로 이뤄져 있습니다.

이들은 코로나19가 확산하면서 세미콘코리아, 코리아빌드와 같은 대규모 전시회가 취소, 연기되면서 각종 손실을 보고 매출이 감소하는 어려움에 직면해 있습니다.

산업부는 한국전시산업진흥회 내 '코로나19 대응센터'를 설치해 피해를 입은 전시산업체의 의견을 접수합니다.

전시산업진흥회는 지난 6일 기준 89건의 피해 사실을 확인해 88건에 대해 피해 사실 확인서를 발급했습니다.

박병한 [bhpa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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