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사회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문 대통령, 양대노총 위원장과 1년 2개월만에 오찬 면담

2020.03.18 오후 05:23
AD
문재인 대통령이 주요 경제 주체와의 원탁회의 뒤 양대 노총 위원장과 따로 만나 오찬을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양대 노총은 문 대통령이 원탁회의 뒤 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과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 문성현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 등과 자리를 함께했다고 밝혔습니다.

오찬에서 양대 노총 위원장은 문 대통령에게 코로나19 사태의 조기 극복을 위한 노동계의 협조를 약속하고,


비정규직을 포함한 사회적 약자에게 고통이 집중되지 않도록 대책 마련의 의견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문 대통령과 양대 노총 위원장의 면담은 지난해 1월 이후 1년 2개월 만입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AD
YTN 프로그램 개편 기념 특별 이벤트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5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69,309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421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