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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부터 도보 이동형 진단검사 '워킹 스루' 진행

2020.03.23 오후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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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5일부터 인천국제공항에서 도보 이동형 진단검사 '워킹 스루'가 진행됩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신속한 진단 검사를 위해 인천공항에 '워킹 스루형' 선별진료소 40개를 설치한다고 밝혔습니다.


기존 선별진료소에서는 검체 채취 이후 공간 소독으로 10분에서 15분 남짓 걸려, 30분에 한 명 정도 검사가 이뤄졌습니다.

워킹 스루 도입으로 부스가 여러 개 설치되면, 소독 중 다른 부스에서 검체 채취가 가능해, 6~7배 정도 검사 속도가 빨라질 전망입니다.

정부는 검사와 이후 결과가 나오는 대기 시간도 줄어들게 돼, 임시 생활시설 순환율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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