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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총리, 종교계 '사회적 거리두기' 자발적 협조에 감사

2020.04.03 오후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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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국무총리는 종교계가 사회적 거리두기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고 있는 데 대해 감사의 뜻을 표했습니다.

정 총리는 오늘 낮, 서울 공관에서 원행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과, 김희중 천주교 주교회의 의장 그리고 이홍정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무 등 종교계 주요종단 지도자들과 오찬 간담회을 가졌습니다.

정 총리는 이 자리에서 모든 종교계가 자발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에 협조해 준 것에 대해 감사의 뜻을 표하고, 여전히 상황이 어려운 만큼 지속적인 동참을 부탁했습니다.

또, 정부도 종교계의 협력에 발맞춰 종교문화 활동 지원 예산의 조기 집행 등 각종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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