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정치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이진복 "사전투표 시작...변화 없는 수도권 민심 걱정"

2020.04.10 오전 10:51
AD
미래통합당 이진복 총괄선거대책본부장은 4·15 총선 사전투표는 문재인 정권이 3년간 이어온 경제 실정과 폭정을 심판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며 오늘부터 시작되는 사전투표에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이 본부장은 오늘(10일) 선거전략대책회의 뒤 기자들과 만나 다만 수도권 민심이 아직 크게 움직이고 있는 것 같지 않아 걱정이라며 정권 심판에 앞장서 달라고 밝혔습니다.

통합당이 열세를 보이는 여론조사 결과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는 어려운 만큼, 당초 세웠던 지역구 130석 확보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송재인 [songji10@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76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62,470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5,303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