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에코마일리지 회원 213만 명이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3월까지 6개월간 이산화탄소 총 16만3,800여 톤을 감축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우수 자치구로 선정된 도봉구와 중랑구, 구로구 등 6개 자치구에는 1,550만 원 이상의 인센티브가 지급됩니다.
에코 마일리지는 회원의 에너지사용량을 6개월 주기로 집계해 절감률에 따라 마일리지를 부여하는 프로그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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