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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실시간뉴스] 등교 하루 앞두고 초등 2학년 확진

2020.05.26 오후 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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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치원과 초중학교의 등교를 하루 앞두고 서울 연은초등학교 2학년 어린이가 확진 판정을 받아 등교가 연기됐습니다. 지역사회 감염이 이어진 서울 강서구와 도봉구, 경기도 부천에서도 등교 연기 사례가 속출했습니다.


■ 엘림교회발 집단 감염 사태가 확산하는 경북 구미에서도 180여 개 학교가 일제히 등교를 연기하면서 전국적으로 2백여 개 학교가 등교 수업을 연기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 인천 학원 강사를 통한 'n차' 감염이 계속 확산하면서 처음으로 7차 감염까지 발생했습니다. 직원들이 잇따라 확진 판정을 받은 부천의 쿠팡 물류센터는 폐쇄됐습니다.

■ '어린이 괴질'로 불렸던 '소아 다기관 염증 증후군'의 국내 첫 의심 사례가 신고됐습니다. 방역 당국은 서울에서 2건의 의심 사례가 접수돼 역학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삼성 경영권 승계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수사 착수 1년 6개월 만에 이재용 부회장을 비공개로 소환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부회장에 대한 조사는 밤늦게까지 이어질 전망입니다.

■ 이용수 할머니의 2차 기자회견과 관련해 윤미향 당선인이 조만간 입장을 밝힐 것으로 보입니다. 윤 당선인은 직접 계좌 기록을 검토하며 각종 의혹에 대한 입장을 정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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