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사회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부따' 강훈, 소속 대학에서 제적...재입학 불가

2020.06.03 오후 06:21
AD
텔레그램 '박사방' 공동 운영자이자 조주빈 공범으로 알려진 '부따' 강훈이 다니던 대학교에서 제적당했습니다.


서울과학기술대학교는 최근 학생처장 등이 참여하는 학생지도위원회를 열어 올해 1학년으로 입학한 강 군을 제적하기로 했습니다.


제적은 학칙에 담겨 있는 징계 가운데 가장 무거운 단계로, 강 씨는 재입학이 불가능한 퇴학 처분을 받았습니다.

강 씨는 '박사방' 개설 초기부터 피해자들을 협박해 성 착취물을 제작하고 '박사방' 을 공동 운영한 혐의로 지난달 6일 구속기소 돼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홍민기 [hongmg1227@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77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63,010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5,375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