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정치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윤미향 의원 "쉼터 손 소장 숭고한 마음에 가슴 미어져"

2020.06.07 오후 06:01
AD
더불어민주당 윤미향 의원은 자신의 SNS에서 '평화의 우리집' 소장 손 모 씨의 죽음을 애도했습니다.


윤 의원은 오늘 오후 올린 추모사에서 쉼터에 온 뒤 오로지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만 생각한 손 소장의 숭고한 마음을 너무나 잘 알기에 가슴이 미어지고 무겁다고 말했습니다.

또 최근 쉼터를 찾는 기자들과 검찰의 압수수색 등으로 인한 압박감을 홀로 감당하느라 얼마나 힘들었겠냐며 살피지 못해 미안하다고 전했습니다.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76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62,491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5,337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