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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코로나로 지친 의료진 미술로 치유"

2020.06.10 오후 0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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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코로나19 극복에 헌신하는 의료진의 지친 마음을 치유하기 위해 미술품 전시를 지원합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예술경영지원센터와 함께 코로나19 의료 현장에 미술품 전시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문체부는 시범적으로 미술품을 대여해주거나 전시를 진행할 미술 분야 민간단체를 다음 달 1일까지 국가보조금통합관리시스템 'e-나라도움'을 통해 공모합니다.

공모에 참여할 민간단체는 '미술공유서비스'(www.k-artsharing.kr)에 가입해야 하며 500병상 이상의 국민안심병원과 대여·전시 개최 협의를 마쳐야 합니다.

전시는 미술공유서비스에 등록된 신진 작가의 작품으로 구성해 작품 홍보 등에 도움을 줄 예정입니다.

선정된 민간단체는 개별 대여·전시당 최대 지원금 500만 원을 받을 수 있으며 대여·전시는 올해 말까지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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